아픈 환자들과 그들을 케어하는 의료기관의 입장을 중시하여 판단한다.
케어네이션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의료산업 내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돌봄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갑니다.
적정 간병비 산출 알고리즘, 케어메이트 가상 앱 통장 및 AI 기반 최적 간병인 매칭 등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간병을 넘어
모든 헬스케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돌봄 플랫폼”을 향해 나아갑니다.
아픈 환자들과 그들을 케어하는 의료기관의 입장을 중시하여 판단한다.
환자들과 의료기관의 잠재된 요구까지 찾아내어 환자들과 의료기관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0.1의 차이가 아닌
1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과 시도를 추구하며, 자기 책임과 권한에 따라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한다.
직급에 상관없이 상호 존칭을 통해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책임은 부서장이 공은 팀원이 치하받는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회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주식회사 케어네이션은 누적 투자 255억원으로 사업의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의료업계 전반에서 탄탄히 성장하고 있으며 간병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자 합니다.